해외 갔다와서 보니까 바뀐건 하나도 없고 형이 내 옆에 없다는 거 그거 하나 바뀌었더라
해어진 지 한 달 다 되어가도 아직도 못 잊겠어
내가 괜한 기대를 하는 것 같아서 힘들다
많이 보고 싶어
몸 회복 잘하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