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오티 3번 있다고해서 했는데 처음에 시간 잡는거부터 10일 넘게걸린것도 불만이었는데 담당 트레이너분 태도가 가관.. 예전에 피티해본적 있냐고 해서 해본적 있다고 했더니 운동 하나 하나 알려줄때마다 고압적인 태도로 배운거 맞냐고 하시는데 어디서 배웠냐 그렇게 배웠냐를 지속적으로 시전 결국에는 역시나 피티 하라고ㅋㅋㅋ 기승전피티죠 시간도 체력도 여유없고 (비싼돈내놓으면) 스트레스받아서 못하겠다고 하니까 왜 스트레스 받느냐 운동하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느냐 하고 따지고 대답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대답 안하고 있었더니 계속 대답할때까지 버팀; 그리고 계속 내 표정가지고 시비거는거 아니 그럼 내가 기분이 좋겠냐고진짜 무료 오티 받고 왜 혼나야 하는거? 그리고나서 지가 맘대로 한달에 3번있는 오티 이제 그만할까요? 라고 제안함 돈내고 헬스장 다니면서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없는 시간 쪼개서 다니면서 잠깐잠깐 몸풀어줄려고 헬스장 끊었다가 너무기분나쁨 아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내돈내놓고 눈치보면서 다니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