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l
이 글은 5년 전 (2019/3/30) 게시물이에요
진짜 추운가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5633 0
롯데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뭔가 달글에서 30 09.19 21:534166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8 09.19 09:4815585 0
롯데성빈이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18 09.19 21:432902 0
롯데 애는 착해...21 09.19 14:305364 0
아?..3 03.31 16:29 65 0
승미니 뭐해?3 03.31 16:24 37 0
아아아아아악 김준태애애액!!!!!!!!!!!!!!2 03.31 15:51 77 0
아..창조병살 03.31 15:51 20 0
톰슨 원중 등판일은 이제 편하게 봐도 되나 03.31 15:43 7 0
하..... 동히야 언제쯤 실책 안 할래 징짜....2 03.31 14:55 33 0
위닝 가즈아 03.31 13:59 24 0
아 라인업 어제랑 똑같네2 03.31 13:09 34 0
비시즌에 할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31 01:32 33 0
본인표출 꼴레발 대잔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1511 03.30 23:00 242 0
본인표출이틀동안 달글 팠던 갈맥인데오 4 03.30 22:42 50 0
오늘 스트존ㅋㅋㅋㅋㅋ6 03.30 22:03 72 0
뭔데 우리 오늘 모이나? (기대)12 03.30 20:57 79 0
양상문 찐관심종자 맞음 03.30 20:56 35 0
킹갓중 1선발 확실함4 03.30 20:54 60 0
헐 우리 준원이 잘했네4 03.30 20:51 49 0
이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3.30 20:21 33 0
어떡해ㅜㅠㅠㅠㅠㅠㅠ진짜ㅏ2 03.30 20:14 29 0
하 나 진짜 막판에 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37 03.30 20:12 78 0
아니 이게 병살이 안되냐2 03.30 20:10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