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역전...! l KIA
l조회 27l
이 글은 5년 전 (2019/3/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대박이다 도영이를 버블에서 보다니 20 11.28 19:1011048 0
KIA/정보/소식 2025시즌 주장 나성범16 11.28 17:536353 0
KIA태형이 2006년 12월 15일생이라 거의 2007년생이여...갸티비에서도 김태형(..15 11.28 19:264573 0
KIA우승니폼 마킹 누구할거야?14 11.28 22:122017 0
KIA태형이 서치 너무 힘들어서 갸튼동이든 아기튼동이든 작튼동이든 하여간에 별명 좀 생기..9 11.28 21:502228 0
문ㅋㅋㅋㅋ선ㅋㅋㅋㅋ쟄ㅋㅋㅋ선ㅋㅋㅋㅋ발ㅋㅋㅋㅋ5 04.03 17:49 71 0
호령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1인... 9 04.02 22:51 58 0
투구 11개 스트 11개 진짜 미친 게 아닐까1 04.02 22:02 69 0
아니 근데 헤즐은6 04.02 22:00 70 0
기아의 미래 하준영6 04.02 21:39 68 0
🐯🐯190402 조용한 갸삼성전 달글🐯🐯113 04.02 20:18 155 0
뭔가 우리 방만 조용한 느낌... 7 04.01 23:35 72 0
안녕 무지들아!! 나 이제 막 입덕한 갸팬인데!9 04.01 12:40 350 0
기아 팬서비스말인데8 04.01 01:25 307 0
이겼다아1 03.31 17:56 47 0
드디어 이긴다 무지들아.. 03.31 17:53 27 0
역전...! 03.31 16:13 27 0
대체 뭐하니 03.31 15:32 21 0
아 진짜 볼맛 안 난다 03.31 15:10 20 0
기아없이는 못살아.. 정말정말 못살아...2 03.31 14:48 68 0
직관 왔다... 03.31 13:37 25 0
이제 해체하란 말도 아깝다1 03.31 09:01 89 1
오늘은 도대체 누가 문제인건지... 03.30 22:30 18 0
비오는 것 무엇.... 심하네... 03.30 19:32 20 0
연속 밀어내기 실화... 1 03.30 19:1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