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인공⭐️ 마이 늦었지만 KBO 리그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 갓차지명 경남고 🥔서준원🥔

첫 타자는 가볍게 뜬공 처리

그리고 갱장히 인상적인 첫K❤️ 크으으으 사이드암이 구속이 무려 149까지 나온다 진짜 물건이다 우리 얼라

좋은건 느리게 다시 보자 크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 우리도 사이드암 얼라가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차기 마무리 요 있따ㅠㅠㅠㅠㅠ 첫 등판인데 담담하게 잘 던지거 봐라 이게 누구네 얼라고 (주접시작)


막짤 두개는 아주아주 베테랑 포스 풍기는 이제 막 첫 등판 마친 신인(39) 자랑스럽다 증말ㅠㅠㅠㅠㅠㅠㅠ 청대 때부터 기대 엄청 했어 준원아 보란듯이 잘해서 신인왕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바
새 감자의 별명을 찾는 중입니다 뭐든 추천 바랍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