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이 글은 5년 전 (2019/4/04) 게시물이에요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꼴레발이 나온다!!!!!! 

내 입꼬리가 움찔거리쟈나ㅠㅠㅠㅠㅠㅠㅠ흐흐흐흫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127 17:452540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7 9:4813779 0
롯데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8 09.18 22:566713 0
롯데 애는 착해...18 14:304060 0
롯데윤동이는 몸도 말랐으면서 발이 왜 느린가 … 11 09.18 19:033616 0
장터 9월 24일 마지막 수도권 직관🌺 2연석 양도받을 갈맥있나용?1 17:49 66 0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23 17:45 2961 0
순위는 모르겠고 숙제할사람들 숙제 열심히해서 이기자💪7 17:21 108 0
27일이나 28일 일반예매 많이 빡셀까요,,,2 17:16 80 0
김원중 진심 잘했으면 좋겠는데2 17:09 107 0
장터 🌺28일 선예매 구해요🍀 17:07 19 0
장터 27일 선예매 구해요 🐦 17:05 22 0
루키 얼라들 꽤나 재밌는 방탈출을 즐겼나본데 ꉂ(ᵔᗜᵔ*)11 16:35 1107 0
ㄹㅇㅇ3 16:34 126 0
오늘도 지류 5시반 열리지?2 16:31 72 0
올해부터 야구 보는 야린이라 잘 몰라서 질문하는데1 16:27 74 0
남은 트래직 넘버 43 16:17 156 0
시즌 내내 최고순위 7위하다가5 15:46 237 0
커슨이 완봉승때 영상 다시보는데 18 15:31 1274 0
야구선수는 야구 잘하는게 착한거임2 15:13 146 0
인성이나 구설 없는건 아는데.. 몇년간 쟤가 터뜨린 경기수 생각하면7 14:37 2418 0
애는 착해...18 14:30 4063 0
근데 호엥이는 어쩌다가6 13:26 338 0
어디서 불펜 안 떨어지나 2 13:06 113 0
오늘 개큰예스 가자 6 12:11 26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