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글은 5년 전 (2019/4/07) 게시물이에요
볼넷 주고 끝이 좋은걸 본 기억이....
추천


 
   
글쓴갈맥
내 이럴줄
5년 전
글쓴갈맥
야 너 저번에도 이렇게 꾸엳꾸역쌓고 홈런맞았자나
5년 전
갈맥1
시환폭탄 불 붙었나보네 좀....
5년 전
글쓴갈맥
하 씌 하지마 제발 폭탄 꺼라
5년 전
갈맥2
💣💣💣💣💣
5년 전
갈맥3
제구 뭔일이야
5년 전
글쓴갈맥
큰일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갈맥
원래 모습 나오네 주자 나가면 바ㅏ로흔들려주시는
5년 전
갈맥4
긴장하지마... 각잡고 던져줘....
5년 전
글쓴갈맥
흔들리지마......
5년 전
갈맥5
에바죠... 무사 만루
5년 전
갈맥6
제구도 구리고 스트존도 구려..^^
5년 전
글쓴갈맥
우왕 시환폭탄 터졌따
5년 전
글쓴갈맥
얘 저번에도 이러고 만루홈런 맞았는데
5년 전
갈맥7
역전 당하갰다
5년 전
글쓴갈맥
내가 그거 직관 ㅎ 23 그거 거기에 장시환 지분 6점..... 야 쫌
5년 전
갈맥8
외야 수비 진짜 허벌이다
5년 전
갈맥9
조툰..
5년 전
글쓴갈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닼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갈맥
조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갈맥
이걸 인티에서 보다닠ㅋㅋㅋ
5년 전
갈맥10
이제 비와서 우취되면 되겠다
5년 전
글쓴갈맥
우리 기우제 지낼래?
5년 전
갈맥11
지내야겠어... 오늘 엄청 쳐맞을경기 각이다
5년 전
글쓴갈맥
23점 향기 난다
5년 전
글쓴갈맥
아 물론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사람이라면) 왠지 겁나 겁나 겁나 처맞을듯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이학주 방출? 19 14:004370 0
롯데난 유독 왜 이학주는 아픈손가락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갔음15 14:402085 0
롯데 너 쿠바 감독님이랑 언제 친해진 건데....?13 11.02 18:025615 0
롯데내일 사직 춥겠지...?13 11.02 22:131853 0
롯데ㅁㅍ) 하 걔 만약 진짜 방출이면 너무너무 좋음7 15:17842 0
ㅋㅋㅋㅋㅋㅋㅋㅋ 2사 1,2루에 동희라니요7 06.19 19:42 28 0
빠따야 힘을 내 06.19 19:42 4 0
3이닝인데 63구네 06.19 19:34 7 0
건국이 왜 내렸누 도대체 06.19 19:30 9 0
규정이닝 들어왔고 지금 평자 리그 꼴지임8 06.19 19:24 45 0
준원이 보고 눈만 더 높아져 가지고3 06.19 19:22 17 0
그래.. 이제 또 n연패 해야지 06.19 19:12 12 0
하아.... 불펜을 또 얼마나 쓰려고2 06.19 19:08 16 0
뭔가 원래 롯데 모습으로 돌아갔네3 06.19 18:59 21 0
🔥대호 시즌 10호 홈런🔥3 06.19 18:47 26 0
원중이 잘하자2 06.19 18:21 23 0
동한이 동희 순서 바꾸면 좀 에바 같나?3 06.19 18:00 24 0
본기 상동 갔다왔음 좋겠다5 06.19 17:53 23 0
팬 특징5 06.19 17:05 37 0
확실히 최근 3년간 신인 드랲이 넘사라 그런가1 06.19 15:41 32 0
동한이 잘하니까 기분 너무 좋다3 06.19 15:38 24 0
나 롯데야구에 너무 냉정해졌어ㅠ2 06.19 13:09 34 0
중열이 스퀴즈-아섭 홈인 이거 너무 고오급 야구였지 않니?ㅠㅠㅠ4 06.19 01:10 54 0
일요일에 직관 갈 예정인데1 06.18 23:02 52 0
역시 80억은 싸 06.18 22:5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54 ~ 11/3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