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 글은 6년 전 (2019/4/07) 게시물이에요
오늘 경기 끝까지 쭉 잘해줬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길고 길었던 9연전 마지막.. 1332 05.07 18:189133 0
SSG 오늘 성한이 안타칠듯16 05.07 16:581661 0
SSG솔직히 우리 경질 가능성 얼마나 있을 것 같아? 15 05.07 19:541072 0
SSG ㄹㅇㅇ14 05.07 17:301438 0
SSG오늘 랜더스 인터벌 가본다16 05.07 16:341427 1
난 사실 오늘 라인업... 1 05.31 22:28 403 0
난 아무리 생각해도 오준혁 1회 병살타가 너무 컸다고 생각함3 05.31 22:21 476 1
너무너무너무 아쉽다.... 05.31 21:45 315 0
나 한 번만 더 억울할게...1 05.31 21:41 259 0
정보/소식 최근 부상 선수들 소식2 05.31 17:14 837 0
아니 인간적으로 어떻게 오준혁이 2번 타자7 05.31 16:23 672 0
쓱레발 한 번만 하게 해줘 05.31 12:34 758 0
문승원 퓨쳐스 등록4 05.31 12:21 587 0
퓨처스 등말소5 05.31 12:20 632 0
오늘 영준이 내려간 자리에 누구 올라오지... 4 05.31 08:52 336 0
고동들아 진용이 포카사진 골라줭❤️6 05.30 22:25 575 0
오늘 섬장 목동구장 가서 스타벅스 쐈대ㅋㅋ1 05.30 18:23 401 0
타팀강민(?)단인데여3 05.30 18:13 564 0
잠실에서 우리 유니폼 살 수 있어??1 05.30 14:08 246 0
응원가 음원으로 내줬으면ㅠㅠ2 05.29 21:46 327 0
이거 하나만 해줬으면 해 05.29 20:54 385 0
나 오늘 크론 선수랑 사진 찍음 05.29 20:41 230 0
이번주 5승 1패했는데 7 05.29 19:01 977 0
오늘의 엔딩 요정1 05.29 18:16 158 1
정리글 왕감 100승일지 2 05.29 17:59 74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SSG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