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l
이 글은 5년 전 (2019/4/07) 게시물이에요
병살 오랜만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정규시즌 예상순위가 어떻게 돼? 15 09.18 21:321348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1 8:461283 0
두산도리들 올해 명장면 1개만 뽑으라면 뭐 뽑을래9 09.18 22:04361 0
두산/장터내일(9/ 1루 네이비 312구역 2연석 양도할게 10 0:28605 0
두산베팁.. 이럴거면 걍 공지를 올리지말지7 09.18 22:571729 1
나는 두산이 어떻게 연습하고있나 궁금함 04.07 20:27 23 0
와 페르난데스 타율 4할 복귀1 04.07 20:21 30 0
무조건 말소 시켜야되는 주전 그래서 결론은 누구누구?3 04.07 20:18 47 0
3연패도 이런식으로 한팀한테 3연패 당하니까 진짜4 04.07 19:11 63 0
요즘 김민혁은 뭐해? 2군?4 04.07 19:00 51 0
우리 1루 누가보는게 좋을까? 호세는 지명이 어울려보여1 04.07 18:30 39 0
류지혁은 아꼈다 뭐하려고 안쓰는거? 04.07 18:22 39 0
예일아 어디쯤 왔니?2 04.07 18:08 48 0
화염빙하 말소 시키고 키스톤 새로 하는게 나아~ 수비 잘해서 쓰는거라고? 04.07 18:04 20 0
류지혁 한번 수비실책 했다고 튼동이 바로 교체 시키는거부터가 맘에 안들어1 04.07 17:58 55 0
두산 야구단 팔아주라12 04.07 17:49 109 0
찬스기회 때 캡틴과 다른선수들 차이점2 04.07 17:47 62 0
근데 김재환을 말소나 선발로 안 세울수도 있나?2 04.07 17:39 42 0
오늘의 문제점?1 04.07 17:38 29 0
못하는사람 다 이천보내버리면 주장은??5 04.07 17:38 72 0
1회에 선발들 맞는 거 보니 포수는 팔면 안된다는 거 확 와닿음ㅎㅎ 04.07 17:36 20 0
해체하잫ㅎㅎㅎㅎㅎㅎ 04.07 17:35 7 0
아니 오재원은 내려도 올려도 타석서는게왜이리많아 04.07 17:30 14 0
6연승했으면 3연패도 하는거지^^..=3 04.07 17:30 49 0
왜 찬스때 항상 오재원이냐ㅋㅋㅋㅋ 04.07 17: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6 ~ 9/19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