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짝녀가 나 진짜 귀여워 했단말야. 얘랑 진짜 1도 안 친했을때 얘가 나랑 친해질랴고 막 오구오구 귀엽다,정말 사랑 듬뿍 줘가지구 거의 반 강제로 친해지게 되었는데 어느날은 한 의자에 같이 앉아 있었다..? 어 걔가 앉아있으면 그 앞에 내가 앉아있는 그런 자세에서 걔가 내 귀 만지다가 깨물어도 돼..? 이러는거야(아니 진짜 나한테만 들리게 귓속말로 ㅠㅠ) 그래서 약간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진짜 엄청 깨작 깨작..?뭐라해야돼 ㅋㅋㅋㅋㅋㅠㅠ진짜 주변에 친구들 다 있었는데 나랑 전 짝녀만 공간이 분리된...듯한...그럴 때가 있었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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