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 글은 5년 전 (2019/4/16) 게시물이에요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러지마세요!!!
추천


 
갈맥1
왜케 볼질이야 고롤 또 등장인가
5년 전
글쓴갈맥
휴.....일단 잡음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엥 근데 조원우 왔는데 again 2017 해야하는거아님?28 11.04 19:485329 0
롯데신윤후 너무 잘생겨서 솔직히 좀 놀람17 11.04 13:157747 0
롯데외야수 틀드썰 우린 아닐 것 같지않아?16 11.04 19:444246 0
롯데외야수 틀드 얘기만 돌면 손가락 빠는 나 갈맥18 11.04 19:222312 0
롯데감독연봉 보니까 11 11.04 09:142307 0
출국 자티비 지금 보는데 이인한 무슨 실장님 수트 입고옴3 1:00 99 0
진짜솔직히말하는건데.....1 0:58 184 0
끼끼야 니 왤케 바쁘냐1 0:03 173 0
자기전 퍼즐 14 0:02 55 0
얘 피아노 자기가 직접 친거였나보네 ㅋㅋㅋㅋ3 0:01 161 0
^^ 이래서 계속 롯자를 응원하는구나 11.04 23:58 79 0
김진욱 호락호락 하지 않은 바보같음 2 11.04 23:43 149 0
어제 팬페 웃겼던거6 11.04 23:32 258 0
자기소개 확실하다1 11.04 23:22 173 0
하..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5 11.04 23:12 269 0
무대 직전에 근육 펌핑하는 모습3 11.04 23:00 232 0
그..궁금한 게 있어서 왔는데3 11.04 22:57 175 0
지방 외야랑 타팀 불펜 틀드 이러면 누구지!?!! 11.04 22:57 71 0
유니폼 없는데 점퍼부터 사는 건 너무 별로인가?4 11.04 22:54 127 0
미르 팔뚝 미땡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4 22:43 151 0
내년 시즌엔 또 새로운 교복 유니폼이 등장했으면 좋겠다 11.04 22:21 71 0
자샵에 올드랑 챔피언있어?6 11.04 22:20 102 0
🚪💥9 11.04 22:05 802 0
얘들아 내년에 박승욱 fa래9 11.04 21:39 1598 0
김원중 fa는 아무리 봐도 어색해3 11.04 21:32 2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