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 글은 5년 전 (2019/4/19) 게시물이에요
아아아아악!!!!! 풍악을 울려!!!!! 아아악!!!!!


 
갈맥2
뱅 빨리와 다른 뱅도 빨리와 근데 빛뱅 수염깍고 살쪄서 누군지 못 알아보겠더랔ㅋㅋㄱㅋㅋㅋ
5년 전
갈맥3
꺄아아아아ㅏ아 얼른 오ㅓ~~~~
5년 전
갈맥4
뱅뱅이들 빨리 도라와~!!! 아프지말자~!!!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자티비 스캠 안간것같지..?13 02.01 17:559788 0
롯데야선이 운동 안 하고 연예인되고 싶은게 눈에 보임8 01.30 21:2310923 0
롯데 우리 육성선수 전환 명단,,,,10 01.31 22:185409 0
롯데오늘 우승하는 꿈꿨어5 01.31 14:48524 0
롯데 터커 데이비슨 피칭보고싶다3 01.29 16:04793 0
여기 병살 하나만 가져다 주세요 04.20 17:43 5 0
아 진짜 불편....1 04.20 17:41 22 0
진짜 소름돋는다 시작하자마자 주자 나감5 04.20 17:38 26 0
그 이닝이다2 04.20 17:37 20 0
그저 갓본기3 04.20 17:35 23 0
3회가 하이라이트겠네2 04.20 17:33 20 0
일점 누구세요2 04.20 17:31 18 1
짜다...짜1 04.20 17:02 19 0
우리.... 오늘 선발 누구...야....?5 04.20 14:47 47 0
선생님들 면빈이 콜업한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14 04.20 12:35 68 0
본인표출주장님 사이다 하나만 돌리는건 가오가 안 살아요6 04.20 12:19 45 0
오늘 내일 가족이 원없이 볼 듯,,,5 04.20 08:17 65 0
그냥 종덕이 쓰면 안 되나8 04.19 22:41 71 0
6회까지보다 빡쳐서 안봤다10 04.19 22:41 49 0
마음의 준비하자 주말 장박임1 04.19 22:37 37 0
준원이 자꾸 패전 먹이냐8 04.19 22:27 93 0
연승 했다고 또 연패 할꺼야? 진짜 왜 그래2 04.19 22:22 15 0
오늘 고려장 하니? 일단 하던안하던 후보는 받아보자14 04.19 22:12 111 0
오늘 경기 진짜 뭔 열정이 1도 없어보여서 핵노잼이였음3 04.19 22:11 29 0
연장 가냐 진짜 지겹지도 않니2 04.19 21:4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