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확히 8켤레가 왔군.
열어봤는데 상자는 6개더라구 여기서 나는 1차로 아 진짜 잦같은 찌끄래기들만 보냈겠구나라고 느꼈어..^^ 그렇게 대망의 첫 아이....!
왓더...?ㅎㅎ 뭐지 이 고무신보다 못한 비쥬얼은......ㅋㅋㅋㅋㅋㅋ소각장 각인가~~시작부터 삐끗이구나 하고 두번째 상자를 열었어
난희고레...? 이 전통스러운 블루는 뭐지....할머니 갖다드려도 싸맞을 비쥬얼의 구두가 나왔어...아 여기서 진짜 난 2차로 망삘을 느꼈지 그렇게 3번째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보니ㅎㅎㅎ
깍궁....ㅎㅎ 이 다음 상자부터는 그냥 아예 열어보기도 싫어지기 시작하더라궁ㅎㅎ 그렇게 어거지로 네번째 판도라 상자를 오픈해보니..
롸...? 그래 중복이 있을거 같다고는 어렴풋이 느꼈었지 그런데 왜 하필....ㅎㅎㅎ친구랑 트윈으로 같이 신자고 주면 절교당할 비주얼의 이 구두를 완쁠완으로 준거냑우...ㅠ진짜 그만 하고싶었는데 아직 박스가 남았으니 다음껄 열어봤어..
ㅎㅎ운동화도 오는구나,,,,,ㅎㅎㅎㅎ그나마 무난해서 고마워해야할까 이제는ㅎㅎ오 그리고 끈도 누락 아니네ㅎㅎㅎ차라리 누락돼서 반품보내는게 더 나았을텐데 말이야 운도 지지리 없지 이만하고 다음박스ㄱ
영국ㅎㅇ^^ 이회사 증말 영국 좋아하는구나ㅎㅎㅎ사장이 어디 영국출신인가 혼혈인가 유학을 갔다왔거나 분명 그중에 있다고 본다 나는ㅎㅎ이렇게 울부짖으며 진짜 진짜 희망을 갖고 드디어 끝 마지막 상자를 열어보니
그래...그래두 이 친구가 그나마 젤 신을만 하네....이렇게 건진건 1도 없는 구두 언박싱이 끝났어 친구들,,,,^^ 내가 평소 도박을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 일로 난 절대 도박이 몸이 이롭지 않구나를 정말 뼈저리게 느꼈고 그냥 뼈에 새기려고ㅎㅎ이벤트 기간 끝나서 아쉬워하는 익들 많던데 그냥 안산 너희가 일류 위너야ㅎㅎ허공에 24,000원 뿌려본 기분을 처음 느껴봐서 정말 새롭고 짜릿했던 하루였어^^ 그럼 이만~~~의류함에 처분하러 갈게 나는 +떼샷추가
그리구 총 24,000원인 이유는 신발값500원+배송비2,500원으로 개당 3천원에만 구매 가능하기 때문이지! 또 1인 1개라는데 한개 주문하고 또 다시 들어가서 또 주문하고 무한으로 가능하더라구! 배송비만 따로 다 들고 배송은 합배송으로 왔어
추천 2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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