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 글은 5년 전 (2019/4/28) 게시물이에요
미치겠다


 
도리1
나 일주일동안 커뮤 아무것도 안할래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도리들 새글 파지 말고 여기에 의견 종합 좀 해줄래?27 14:383224 0
두산징계 떴다14 11:104392 0
두산계속 안재석 멘탈 깨져서 군대 간거 두산팬들 탓이라고, 이팀 성향상 박키 못본다고,..15 14:542256 0
두산리코 언플 시작하네12 12:283457 0
두산fa신청했구나..10 11.04 19:424382 0
내가 빡칠때 중 하나는1 04.28 22:09 65 0
노인혹사 싫은데 은근 중견수 땀형 궁금했어2 04.28 21:57 72 0
그거알아? 빡세 그때 상삼이의 그 누구도 못막을 폭투 여러번 나왔을때꺼 제외하면.. 1 04.28 21:50 45 0
누가 퇴근길에 정.병곤한테 4 04.28 21:35 176 0
있잖아 다음주에 곧바로 용찬이 등판 안하겠지? 로테 2~3번만 거르고 나온댔는데 오늘까지가 .. 04.28 21:32 15 0
1번타자 갱민이가 들어가겠지?1 04.28 21:29 25 0
이 사진 너무 좋아 ㅠㅠ💕❤ 04.28 21:22 97 0
인스타에 김승회 검색해서 사진 봤는데1 04.28 21:19 148 0
호세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내년에도 두산에서 뛰고싶댔어ㅜㅜㅜㅜㅜㅜ 04.28 21:13 26 0
난 뉴비지만 어떤 사건에도 멘탈 튼튼할 줄 알았어1 04.28 21:12 62 0
여기서 땀형 뛰다가 넘어졌으면 난 개두산 욕했다1 04.28 21:04 57 0
본인표출아니 두산은 뭐이리 잘못햇던거야6 04.28 20:50 197 0
박건우 중견수 가고 박세혁 우익수 하면 포수 누가 봐? 2 04.28 20:41 72 0
근데 오제 시구하신분 135 나왔는데 대한이3 04.28 20:38 107 0
사구하니까 생각난건데 04.28 20:34 35 0
김태형이 반박한 거 본 도리?6 04.28 20:18 302 0
강산기자 코멘트 봤어??18 04.28 20:15 252 0
누가 현호 한명 더 복제해서 후랭 대신 나오게해줘2 04.28 20:13 24 0
하필 다음 선발 후랭임1 04.28 20:11 35 0
재계약하지마 어디서 상대팀선수에게 매너없는 발언하는게 감독이야 2 04.28 20:11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7:20 ~ 11/5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