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5년 전 (2019/5/12)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저게 아웃이라고????ㅠㅠ


 
고동1
그니가!!!!!!!!
5년 전
고동2
누가봐도 세잎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세잎
5년 전
글쓴고동
미친거 아니야? 아진짜 짜증나
5년 전
고동3
세잎이야 낭낭하게 세잎
5년 전
고동4
ㄱㄴㄲ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다들 세레머니 뭐가 제일 마음에 들어????9 02.04 18:181260 0
SSG하 쓱튜브 웅니들이 낸 세레모니3 02.04 18:361559 0
SSG광현이 캡틴자리 부담인가봐2 02.03 18:421114 0
SSG 노갱 미쳣어2 02.04 19:531143 0
SSG 치폴레 리필2 02.02 14:211250 0
우리 올해 자리 가격표 뜬 거 있어? 9:50 2 0
실착 유니폼 나 줘 02.04 20:44 262 0
형우 지환 타격 좋아졌대 02.04 20:34 124 0
노갱 미쳣어2 02.04 19:53 1144 0
하 쓱튜브 웅니들이 낸 세레모니3 02.04 18:36 1560 0
랜더스 와이리 기특해1 02.04 18:23 103 0
다들 세레머니 뭐가 제일 마음에 들어????9 02.04 18:18 1290 0
광현이 인터뷰 보는데 또 짜증나네 02.03 20:15 822 0
내에이스주장님 부담 안되게 잘들하자1 02.03 18:50 263 0
광팔아.. 02.03 18:45 45 0
광현이 캡틴자리 부담인가봐2 02.03 18:42 1114 0
쓱튜브언니들 숨넘어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2 19:19 428 0
째지훈 연애 관련 질문만 나오면 과몰입하는거 개웃기다 02.02 18:44 131 0
민선수 환승연애 제의온거 미쳣다ㅋㅋㅋㅋㅋㅋㅋ1 02.02 18:26 1326 0
치폴레 리필2 02.02 14:21 1250 0
노갱 홀드니폼 빨리 받고싶다 02.02 10:16 146 0
2024 도파민 경기 추천 6 02.01 23:48 136 0
빡빡이시절 범석이 사진 볼사람12 02.01 16:46 1926 0
진자 이번에 다들 준비 단단히 했나봐3 02.01 16:22 1256 0
좋은소식1 02.01 15:50 10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