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 글은 5년 전 (2019/5/12)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생각할수록 오심 기분 더러워 

그나마 승진이가 생각보다 최소실점하고 

하재훈이 잘버텨줘서 위로가된다
추천


 
고동1
승진이가 오늘 큰일했다 진짜... 거기서 더 실점 안하고 잘 막아준게 컸어
5년 전
고동2
ㅇㅈ ㅠㅠㅠ 승진이 ㅜㅜ
5년 전
고동3
ㅇㅈㅇㅈ 파프리카 진짜 열일했다ㅠ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방명록*S222 17:522495 0
SSG 엘리 인스타에 마지막인사13 19:442173 0
SSG 🔒10 10.02 22:542410 0
SSG여기서궁금한거 고동들은 앤더슨,엘리 계속가는게 맞는거같아?12 19:111062 0
SSG솔직히 구단이 최정놓을거같진않거든 잡을거라고는 보는데 걍 내 기분이안좋음ㅋㅋ8 14:281472 2
쓱튜브랑 약속한 컨텐츠 뭐있지3 22:37 43 0
내일 유토피아 영상 올리면서 시즌 감사 인사 인스타 올려라2 22:10 62 0
정이 이거 최근이야 예전이야??4 21:56 104 0
ㅇㅅㅇ은 대체 무슨 껌 씹음? 21:36 43 0
뭔가 팬들 지금 내년에 눈에불키고볼거같지않니4 21:21 96 0
친구가ㅋㅋ 가을슼 발동은하긴했는데 여름전통이너무 쎄게온거같대2 21:15 96 0
앨리 마지막인사까지 하고 출국한 거면 재계약 가능성 없는 거야…? 20:51 69 0
엘리한테 너무 정이 많이 들었어....2 20:43 92 0
22시즌엔 개인 타이틀 없이 우승했는데1 20:30 104 0
더거하니까ㅋㄱㄱㅋ 우리선발들 진짜 레전드못했을때 별명기억나니5 20:30 418 0
무늬는근데 내년보직어케되려나4 20:24 62 0
하 내년 4월쯤에 최정 500홈런 보겠지6 20:22 131 0
근데 확실히 끝나자마자 야팬이라고 내년구상?중인게 웃프다2 20:21 63 0
내년에 불펜 보직 똑바로 굴려라3 20:17 30 0
타석당 투구수 한유섬 10등 구라같다 20:17 50 0
프리미어 엔트리 발표 다음주던데2 20:12 83 0
노갱이 선수 겸 투코해줘 20:10 13 0
코시 간 지환준재 보고싶다9 20:06 250 0
지훈이 훈련소 언제 가려나1 20:05 96 0
그래~1등하면되지 내년에3 19:5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