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야구 그깟 공놀이 때매 이렇게 기분이 바닥을 치고 우울 해도 되는 부분이냐고 큐ㅠㅠㅠ 이렇게 못해도 우리는 바꿀 의지도 없고 바꿀 것 같지도 않다는 점이 너무 서럽고 우울하다........ 프런트는 지금 야구 보지도 않고 유니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팔아먹을 수 있을꺼 이 고민만 하는 것 같고 감독이란 작자는 윈나우 할 타이밍에 리빌딩 하러 왔다더니 집안을 풍비박산을 내놓고 있질 않나.... 야수들은 빠따 태업에 수비도 실책남발이고 투수조는 선발이고 불펜이고 죄다 불지르고는 아무도 끌 생각을 안해요... 진짜 이제는 애증의 팀 애는 없어지고 증만 남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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