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l
이 글은 5년 전 (2019/5/27) 게시물이에요
이번주는 점수 많이 내줘ㅠ 불펜 좀 아끼자🙏🙏🙏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03 0
삼성근데 백정현 공이 괜찮았다는건 진심임?31 09.19 20:552948 0
삼성주루코치 잘못은 없지?20 09.19 20:241990 0
삼성 지광이 수술..15 09.19 16:332674 0
삼성지금 얼라뿐만이 아니라 미노미노도 긴장하고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13 09.19 14:432195 0
💙💙💙 양심이있으면 오늘은 이겨야하는 삼성 달글 💙💙💙329 06.02 16:50 604 0
오 타순 바꿨네3 06.02 16:06 71 0
최충연 콜업1 06.02 15:10 53 0
6번 다 가면 받을 수 있겠지1 06.02 13:16 65 0
일단 만들어보는 사자 달글🦁328 06.01 17:11 559 0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오늘 경기 너무 열받는다2 05.31 22:19 69 0
🤬🤬🤬 벌써부터 망삘인 괘삼성달글 🤬🤬🤬169 05.31 18:52 386 0
얘네 1회부터 뭐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1 05.31 18:44 47 0
근데 상수 홈스틸 할때 이학주 표정이 너무 웃겨ㅠㅜㅋㅋㅋㅋㅋㅋ4 05.30 23:47 237 0
학주응원가💙💙5 05.30 22:35 105 0
🙏오늘은 제발 이기자 삼성 달글🙏249 05.30 18:54 261 0
아 헤일리 왜저래ㅐ..... 05.30 18:52 48 0
ㅋㅌㅌㅋㅋ우리 빠따들 타율쓰1 05.30 18:02 123 0
유니폼 증정 이벤트 하네2 05.30 03:40 129 0
진짜 우리 두산팀한테 너무약하다8 05.29 22:07 172 0
머하냐 아오 05.29 19:34 39 0
볼질하고 앉았네 아오 05.29 19:30 40 0
🤔🤔🤔 삼성 오늘의 달글 🤔🤔🤔123 05.29 18:39 403 0
오늘 진짜 00배터리네3 05.29 17:33 130 1
드뎌 동엽이 2군 등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5.29 17:3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4:18 ~ 9/20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