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모두 힘든길걷고있잔아 선수도 팬들인 우리도 박세혁 풀경기 올해 처음이야 백업으로 하다가 주전으로 올해처음인데 벌써 여태까지 매해 뛴경기 반을 넘었어 지금까지 한것만해도 잘해줬어 박세혁은 저게 한계일수도있지만 이제부터 자신과 싸움이겟지 오재원은 작년에 너무잘해서 우리가 기대치가 너무높은거일수도 못해서 비난받는게 맞긴한데 가끔보면 안쓰러움..자기도 저러는거아니닌깐 우리가 두산은 1위하고 우승하니깐 우리가 기대치가 너무높았구나 생각하자 너무 화내지말자 오늘 경기안보고 야구시간에 다른거하니깐 뭔가 긍정적이게 변하는것같기도 다들 스트레스 받는거같아 슬프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