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아.... 진짜 l KIA
l조회 30l
이 글은 5년 전 (2019/6/02) 게시물이에요
이게 기아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영어자수 … 많이 별로일까…?9 01.20 14:461160 0
KIA얼트 자수vs열8 01.20 14:20705 0
KIA23광니폼 의리 선자수 내놔7 01.20 15:40558 0
KIA유니폼 어떡하지ㅠ6 01.20 14:50462 0
KIA다들 샀어???5 01.20 14:04496 0
ㅈㅣ금 우리 일요일 연패중인데3 06.21 08:55 74 0
그래서 서쟁은 어제 왜 마운드 흙 고르고있었던거야1 06.21 06:18 61 0
무지들아 진짜 진지하게 올니폼 계속 입어주면 안되나..?1 06.21 02:11 58 1
김호령 동국대 시절(feat. 문경찬)2 06.21 01:53 476 1
내 자부심 현종아 오늘은 투수해전드 빙의 이닝 많이 먹기1 06.21 01:48 32 0
오늘 기영이 모자1 06.21 00:17 227 0
스피드에 자부심있는 나지완!1 06.20 23:49 99 0
난 유민상 판다2 06.20 23:00 68 0
⭐️유민상 만루홈런 영상 1위⭐️2 06.20 22:27 112 0
오늘의 호령존3 06.20 22:11 146 1
나 킹 호 령 너무 좋아5 06.20 22:03 103 0
무지들 나 올드니폼 살말11 06.20 20:56 105 0
광기무지 내일 누구할지 투표하자6 06.20 20:41 96 0
다들 내일 광기 어떻게할꺼야2 06.20 20:34 66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영이날에 유민상 터지는거 1 06.20 20:30 80 0
우리의 클로저 세이브 공동 1위 축하해❤️🖤1 06.20 20:30 66 0
뭊들아 우리 광기 통하는 것 같지7 06.20 20:27 104 0
🖤❤️해태니폼❤️🖤 6/20 기아 달글🐯 1882 06.20 16:44 661 0
아니 올니폼입고 다들 신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16:42 60 0
검빨 개강해보여3 06.20 16:4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