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롯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익스포츠-야구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OnAir
정리글
장터
알림/결과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약속의 8회니...?
l
롯데
새 글 (W)
5년 전
l
조회
26
l
이 글은 5년 전 (2019/6/12) 게시물이에요
어제 오늘 뭔일이야 8회에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방시혁, '과즙세연 스캔들' 2주 만에 반쪽 됐네...마음 고생 심했나
연예 · 2명 보는 중
미친 국취제로 취업한 친구 일년만에 짤림 회사 너뮤 허지 않냐 ㅜ ㅋㅋㅋ ㅜㅜ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이소 옷 사 왔는데 개웃겨
이슈 · 1명 보는 중
나는 솔로 20기 정숙 결국엔 헤어졌구나
일상 · 2명 보는 중
직장인 여러분 밤 10시에 한번 자보세요
이슈 · 4명 보는 중
의협 "추석 응급 진료는 대통령실(02-800-7070)로 연락”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반응갈리는 "롯데백화점 이미지".JPG
이슈 · 2명 보는 중
첫데이트로 규카츠는어때???
일상 · 5명 보는 중
헐 탁구 현정화 음주운전 했었네
연예
현재 개재밌는 멜론 탑 100 메인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내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강아지 500마리 마라톤함.jpg
이슈 · 2명 보는 중
메가 큐브라떼 먹는데..이게 모지?
일상 · 4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877
0
롯데
롯데팬은 웃음 나오는 사진
17
11.06 23:08
3451
0
롯데
짱니폼 왔는데 패드 파우치는 왜 왔지…
18
11.06 17:09
2793
0
롯데
역시 뭐든 내팀내까...
15
0:46
3789
0
롯데
오늘 상무 평가전 2동희 상무 3부기
13
11.06 16:01
2470
0
롯데
저 부산 여행 가는데 낙곱새 맛있는 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20
11.06 18:55
1056
0
롯데
갈맥들아 동동희도 안타침!!!!!
14
11.06 17:40
2320
0
롯데
이 셋 조합으로 일본 브이로그 좀 찍어줬으면
11
11.06 12:09
2594
0
롯데
이학주는 방출된 이유가 뭐야?
13
11.06 14:04
1702
0
롯데
큰방 촑글 보고 벙쪄서 독방 들어옴
7
0:59
1553
0
롯데
이거 머야???
9
11.06 20:04
1358
0
롯데
한덩이 유일하게 멀티 쳤네
6
11.06 19:32
557
0
롯데
올해는 김장 누가 할까?
7
11.06 14:36
375
0
롯데
내 에스더버니는 언제올까,,,
5
11.06 16:54
103
0
롯데
라인업송 선발투수 반즈인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06 23:01
263
0
전준우 진짜 계약한건가
1
11.23 17:56
125
1
근데 진짜 우리 외야 백업 어뜨카려나
1
11.23 15:58
127
0
마지막 신인왕이 염옹인 팀
11.23 15:15
23
0
길자 연봉만 5억이었구나...^^
1
11.23 15:13
83
0
장산팀 벌써 다섯명 빠졋서요...
11.23 13:11
37
0
꼴깃집 명단 갖다 버리자
3
11.23 13:06
80
0
전준우 유니폼을 일년간 못 샀읍니다
3
11.23 13:05
186
0
전준우 잡은거 맞구나
4
11.23 13:02
130
0
기사 제목봐라 진짜
2
11.23 12:56
66
1
지금까지 인앤아웃 ㄱㅍ
6
11.23 12:56
82
0
자티비 허동님 영상도 가능하면 올려조요
11.23 11:55
17
0
김갈맥 인터뷰 두번째 돌려보다가 이 부분에서 참지 못하고 오열...
2
11.22 23:17
67
0
웃은 걸로 쌍욕 먹은거 알고 있었네
4
11.22 23:14
153
0
꼴깃집 4시반에 가면 무린가
6
11.22 22:59
160
0
안 자고 보는데 넘 재밌는 성단장 인타뷰 링크
11.22 22:59
14
0
티샤쓰랑 비교한 제가 죄인입니다...
11.22 22:55
30
0
와 프로세스 미쳤다 설계 보소
4
11.22 22:53
73
0
오늘 질롱 롯데 슨슈들 기록.txt
4
11.22 19:37
85
0
저 인복이 기회 준다고 가족이가 40인 밖으로 나갔구나
11.22 19:23
23
0
실시간 질롱) 이인복 홈런 맞음
3
11.22 19:13
39
0
처음
이전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139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5:54 ~ 11/7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2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2
3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8
4
일상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지는 게 찐사같음
10
5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6
6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7
유머·감동
[네이트판] 저에게 장애가 있어 결혼이 좌절되었어요
51
8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
9
팁·추천
허리에 부담이 가는 순서
10
유머·감동
방금 막 태어난 미국 아기.twt
11
일상
애기 같은 면이 좀 있는듯..
12
일상
주식 같은거 말고 일해서 돈버는걸 뭐라하더라
5
13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37
14
유머·감동
울 오빠가 강아지 혼내는 법.jpg
1
15
유머·감동
오늘도 추해지는 강찬밥의 어록
16
일상
이틀 전에 회사에 외국 귀빈 왔었는데 방금 이직 면접 보러 가는 길에 마주침
17
일상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없는거 진짜 괴롭다
3
18
일상
내일 새벽에 광안리 잠시 들릴건데 ㄱㅊ겠지..?
1
19
유머·감동
그 이세계 퐁퐁 그린 ㅅㄲ 집안일 한번도 안해봤나
75
20
일상
성격이 솔직한건 좋은걸까?
1 ~ 10위
11 ~ 20위
롯데 인기글
l
안내
11/7 2:34 ~ 11/7 2:36 기준
1 ~ 10위
1
확실히 알았어.. 우린 기먼중 너 개마니아껴....
4
2
큰방 촑글 보고 벙쪄서 독방 들어옴
7
3
동희들아 너네 뉴스 나왔대
4
역시 뭐든 내팀내까...
15
5
롯데팬은 웃음 나오는 사진
17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