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l
이 글은 5년 전 (2019/6/17) 게시물이에요

어제 까먹고 글안썼다ㅠㅠㅠㅠㅠ

그렇다고 투표 안한건 아니지? 꼭꼭 투표하자

추천


 
고동1
매일하고있지~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마플) 48 10.01 19:486787 0
SSG 광현이 연호12 10.01 20:272877 1
SSG ㅈㅅㅇ기자 유튜브 떴어15 0:317667 0
SSG얘들아..14 15:045734 0
SSG야반도주가지고 이숭용 까는건 뭔 ㅋㅋ18 10.01 21:322143 0
야잘잘은 명언이야2 05.24 23:04 819 0
세이브왕 한다더니1 05.24 23:03 257 0
진짜 어이없어6 05.24 22:38 1839 1
요한이 울었다는 말이 있네3 05.24 22:37 997 0
2군 경기에서도 보살 해보신적 있나요?3 05.24 22:12 263 0
오늘의 엔딩 요정1 05.24 22:10 262 1
형지 자수마킹 오래 걸린대서 마킹 사설로 받은 거 후기 남기면1 05.24 20:05 872 0
오늘 태곤이가 2번이고 지훈이가 8번타자인가봐 4 05.24 16:21 449 0
최주환 콜업이네5 05.24 15:47 655 0
아니 왜 정성곤 선수 기사 사진에 노바가…ㅋㅋㅋㅋ2 05.24 15:27 460 0
정보/소식 5월3주차 업비트베스트 플레이어 / 유격수, 구원투수, 1루수1 05.24 12:01 289 0
우리 어제 경기2 05.23 10:40 1207 0
나 목욜에 직관가서 유니폼 살건데8 05.23 10:35 1076 0
우리 인천군 진짜 안들어오는거 아니겠지ㅠㅠ1 05.23 10:33 673 0
체감상 저번주 4패는 한 것 같은데1 05.23 09:32 682 0
윤태현 너무 좋아 ㅠㅠㅠ2 05.23 00:14 444 0
민킥이2 05.22 20:02 856 0
오늘의 엔딩 요정 05.22 18:02 220 1
영양사와 미신랜더스5 05.22 17:38 1566 0
조요한 공2개던지고 도루사로 승리투수 달성ㅋㅋ 05.22 17:1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