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
이 글은 5년 전 (2019/6/22) 게시물이에요
이정도면 버릴때 됐잖아..... 제발 정석원딜 시켜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19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1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49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3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18 1
매 경기가 너무 떨린다...1 08.01 22:08 40 0
와 3위!!!!!!!!!!! 08.01 19:05 30 0
벌써 8연승이야.. 08.01 19:03 31 0
페코 칸트요? 이건 승리각인데 08.01 17:05 28 0
진성이 최근 솔랭지표...1 08.01 08:16 93 0
티켓팅 꿀팁 있어?!!!ㅠㅠ 2 07.30 22:21 156 0
13연승 솔직히 말이되나 싶었는데1 07.29 02:22 106 0
칸트록스는 진짜 대박이다 07.28 20:33 28 0
아ㅋㅋㅋㅋㄱㅋ lck 유튭 편집자님ㅋㅋㅋㅋㅋㅋㄱ3 07.28 20:21 189 0
스프링때 이긴적 없었었는데.... 07.28 20:08 57 0
보면서 기가 빨린기분이다 07.28 20:07 36 0
무서워서 안 봤는데 이겼구나ㅠㅠㅠㅠ 07.28 19:52 17 0
이겼다!!!!!!!!!!!!! 07.28 19:44 28 0
우틀않은9 07.28 18:49 107 0
3세트 이길수있을거야 07.28 18:46 18 0
3세트 이기자 07.28 18:46 9 0
진짜 킹포트네 킹포트2 07.28 17:54 74 0
결단력이 날이 서긴했다.. 07.28 17:52 28 0
와 레전드네 진짜 07.28 17:47 25 0
진짜 벌써 떨린다 07.28 08:4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