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서울 한달 살면서 이쪽 술집 클럽 다녔는데 어차피 한달있을꺼니까 사람들이 번호 같은거 달라해도 다 안주고 ㅇㅅㅌ로 연락하자해서 다른사람들 다 ㅇㅅㅌ 아이디만 줬거든? 근데 진짜 맘에드는 사람 한명 있어서 그사람한테는 번호주고 한달뒤에 본가 간다하니까 자기가 주말마다 가거나 서울에서 만나면 되지않ㄴ냐고 나 좋다고 그런식으로 하길래 계속 연락하고 있거든 ㅠㅠㅠ? 근데 이쪽 클럽하고 술집을 너무 다녀 서울에 같이 있을땐 같이 가서 막 친구 소개받고 놀고했는데 지금 본가 내려온 상태인데 계속 클럽가도 되냐 술집가도 되냐 허락 맞기는 하는데 무슨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까 딱히 가지 말라는 소리도 못하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러야겠지...? +++ 이쪽 술집은 그래도 좀 괜찮은데 동익들 중에 여익들이 더 많을꺼 같아서 설명하자면 클럽에서 나 취했을때 바지 안에 손넣거나 내 손 가져가서 자기 거기 만지게하고 볼뽀뽀나 입뽀뽀 하고가는 사람들을 많이 겪어서 나 없을때 간다는게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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