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4l
이 글은 5년 전 (2019/6/24) 게시물이에요
나 너 좋아하는 거 같아
추천


 
우동1
몇살이야?
5년 전
글쓴우동
19살
5년 전
우동2
티 좀 내주라 그럼
5년 전
글쓴우동
동이 초성도 같아?
5년 전
우동3
응 ㅋㅋ 근데 내 얘긴 아닐 것 같지만,, 너가 좋아하는 애도 19살이야?
5년 전
글쓴우동
응 19살이야 동이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
5년 전
우동4
있었는데 포기하는 중이야
5년 전
글쓴우동
4에게
그렇구나.. 좋아하는 친구는 같은 학교야?

5년 전
우동5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중학교 때 선생님!

5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아아 글쿠나,, 우리 모두 잘 되길 빌자 :)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짝녀가 자기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묻는다면22 11.02 22:1216580 1
동성(女) 사랑혹시 너 17 11.03 13:545267 0
동성(女) 사랑익들아 나 어떤 모습을 믿어야될까? 10 11.03 20:292083 0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한테 어떻게 티 내?11 11.03 10:493850 0
동성(女) 사랑직장 동료랑 싸웠는데 톡방에다가 아웃팅 했어8 11.03 05:124622 1
야 나 너 진짜 좋아해4 07.14 18:48 410 0
전 애인 진짜 보고 싶어서 스스로가 짜증나4 07.14 18:35 250 0
연애!!!!!!!!하고싶다!!!!!!!!!!!!5 07.14 15:29 336 0
친구가 의미심장하게 말한 거 무슨 의미가 있는 건 아니겠지?1 07.14 14:18 856 0
솔직히 진짜 외모 안 볼 수 있어? 17 07.14 14:05 1404 0
드디어 다 잊었다! 이제 생각해도 안 아파22 07.14 03:13 464 0
ㅈㅇ언니 07.14 02:21 239 0
콜미바이유어네임 봤는데 5 07.14 01:57 363 0
난 너한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있어 07.14 01:35 256 0
레클 중에 화요일에 영업하는 곳 있을까? ㅠㅠ 2 07.14 01:24 183 0
담에 나도 여자친구생기면 하고싶은 거 생겨따1 07.14 01:20 222 1
어떡해 다시 좋아져1 07.14 01:05 525 0
짝녀 기독교인데... 가망없을까...10 07.14 00:28 965 0
나 진짜 궁금한 거 있어!! 꼭 답해주라ㅠ21 07.14 00:25 1247 0
친구 얘기 들어주는거 너무 지겨워...3 07.13 23:06 520 0
언제 아웃팅 당할 지 모르겠어서8 07.13 22:08 952 0
연인들끼리 같이찍은사진 왜 배경으로 해두는지 알겠다 07.13 12:09 889 0
짝녀쌤한테 톡왓어ㅜㅜ2 07.13 11:49 1292 0
다 자기가 잘못해놓고8 07.13 03:09 331 0
내 맘 알았으면 하기도 하고 몰랐으면 하기도 하고 07.13 02:36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00 ~ 11/4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