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l
이 글은 5년 전 (2019/6/28) 게시물이에요
스트존 ..... 짜다 참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심장이 너무 아프다12 09.27 21:472429 0
SSG다들 괜찮아..?10 09.27 22:032055 0
SSG갑자기걱정되는최악의소식 10 09.27 23:041647 0
SSG전승해...9 09.27 22:43865 0
SSG새삼 8월에 8승했는데 5위싸움 하는게7 09.27 22:531129 0
나 선 안넘으려했는데 이제 못참겠다 3 07.28 17:43 512 0
그래 죽어도 안내리겠다 이거지1 07.28 16:38 391 0
아니 왜 오늘 등말소 없냐고1 07.28 16:37 214 0
그 핀토 기억하는사람??? (20용병)1 07.28 15:51 445 0
말소하기 좋은 날 아니니 오늘1 07.28 14:43 328 0
고동들아4 07.28 11:44 942 0
말소 안할거니7 07.28 11:09 859 0
야구부장 청라돔 관련 영상 떴당!1 07.28 08:25 556 0
최지훈 휴식 줘야할듯3 07.27 23:49 1706 0
나 19년도 이후로 선착시 확률 어쩌고저쩌고 안 믿거든 07.27 22:44 404 0
고동들아9 07.27 22:30 228 0
오늘의 엔딩 요정5 07.27 22:11 1043 1
물만두..4 07.27 21:47 1026 0
와 오늘 라인업 맘에 든다10 07.27 17:26 1180 0
'그 선수' 내릴때까지 야구 안볼게1 07.27 17:10 461 0
아 너무 싫다 07.27 17:08 36 0
모리만도 등록/조형우 말소7 07.27 16:42 586 0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11 07.27 16:35 1131 0
31일 선발 종훈이+또시 불펜으로 변경4 07.27 16:23 638 0
근데 이제 주딱이라고 부르면 안되니까3 07.27 14:55 5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