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9l 1
이 글은 5년 전 (2019/7/02) 게시물이에요
... 애인한테 줄 손편지 책상 위에 두고 갔다가 엄마가 먼저 와서 읽은 것 같아 아 망했다
추천  1


 
우동1
편지에 언니 여자 그런 얘기 있었어...?😳
5년 전
우동2
형 남자두...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쌍방인데 좋아하는 티 안내는 사람있어? 11 09.08 21:442711 0
동성(女) 사랑동이들은 언제 처음 자각했어8 09.08 21:011370 0
동성(女) 사랑난 솔직히 너 만났을때 장기하나 털릴각오하고8 09.08 23:04868 0
동성(女) 사랑짝녀 프뮤 뭐야6 09.08 22:072133 0
동성(女) 사랑바이.. 5 09.08 18:011815 0
내 다정에게, 07.28 03:03 151 0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며 07.28 01:59 284 0
접점 만들기 10 07.28 01:56 270 0
나 정말 니가 너무 좋아 07.27 23:27 268 0
20대 초반은 어디서 커플링 맞춰??13 07.27 22:57 1230 0
결국 너랑 멀어지게 됐으니 티 낸 거 엄청 후회됐었는데 07.27 19:50 141 0
20대 후반~30초반 있어??14 07.27 17:28 960 0
고백하는거조차도 꿈을 못 꿔1 07.27 16:25 218 1
유튜브 이모세모님에 대하여 알려주라ㅏㅏ4 07.27 13:26 1669 1
헤어졌어 07.27 13:17 122 0
나 너무 행복해12 07.27 07:55 592 0
나한테 진짜 관심없어? 07.27 04:40 254 0
나도 연애1 07.27 00:30 135 0
맘 정리한다 07.27 00:06 177 0
혹시 유튜브 이모세모님 봐?5 07.26 23:47 1626 1
동들아 다들 데이트 비용 어떻게 내?4 07.26 23:27 816 0
상대가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걸 티내는데 나는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아?11 07.26 23:02 1148 0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방법이 뭐가있을까 07.26 21:23 294 0
짝녀랑3 07.26 20:50 363 1
연락이 안 되니까 서운하당17 07.26 18:09 87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54 ~ 9/9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