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l
이 글은 5년 전 (2019/7/05) 게시물이에요
아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준우아저씨 머리태그당한거 16 0:026551 0
롯데15 12:115605 0
롯데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12:395299 0
롯데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11:301300 0
롯데 나 자랑하고 싶어 8 09.15 23:332245 0
민캡 좋다1 08.05 21:55 52 0
지난주 타자순위1 08.05 21:53 55 0
와 근데 나만 그래?5 08.05 15:20 103 0
오 퓨쳐스 경기 수요일날 사직이네1 08.05 15:19 35 0
므찌나 내년엔 초반부터 잘하자1 08.05 09:17 25 0
우리도 드디어 호수비 클립이라는 것이 생겼다 이거예요2 08.05 09:16 48 0
그 기자 시동걸었네3 08.04 23:57 67 0
본인 오늘 1루 수비 채탱 본 소감3 08.04 23:04 82 1
꼴갤펌 덕아웃 분위기 짤방쓰 08.04 22:58 106 0
강로한 볼삼비는 진짜 눈 없나? 수준으로 극악인데2 08.04 22:55 110 0
고쇼는 말소했으면 좋겠는데2 08.04 22:53 40 1
우왕 로떼가 4연승이라니 08.04 21:33 15 0
이제 진짜 손아섭이 돌아왔다고 말할수있겠따!!!!!!1 08.04 21:27 39 0
와 오늘 우리 기록상 19안타야5 08.04 21:18 75 0
아오 ㅜㅜ 안경시환 너무좋다 이거야2 08.04 21:13 38 0
파죽의 4연승!!!!!!!! 08.04 21:11 11 0
4연승!!!!!!!!!!1 08.04 21:11 16 0
애매한데 왠지 아웃줄듯5 08.04 21:02 29 0
ㅇㅏ............5 08.04 20:44 33 0
야 잘하다가 진짜 08.04 20:42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24 ~ 9/16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