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 글은 5년 전 (2019/7/05) 게시물이에요
예시) 우리가 원하는건 안! 우리가 원하는건 타! 

안타안타안타 날려라 헤이! 안타날려라 헤이! 

왼손 머리 위로 오른손 머리 위로 손뼉치며~


 
도리1
볼넷송이랑 풀카송 ㅜㅜㅜㅜ
5년 전
도리2
풀카...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타팀에선 허경민 유격수로 보고 있대25 11.07 18:448433 0
두산근데 우리 외야 부족해?13 11.07 15:451318 0
두산그래도 미미 남았으면....10 11.07 22:301814 0
두산빈이가 선발 2번 도나보네... 10 11.07 12:421674 0
두산 우리 다 간다ㅠㅠㅠ10 11.07 11:293720 0
90즈 잠실에서 은퇴해....1 8:55 46 0
아무리 봐도 삼삼이가 터져야만함..1 0:58 113 0
만약 3루 자리 채워야한다면 박준영 기대됨 7 0:18 856 0
뭐야?? 뭔이ㄹ이야?? 3 11.07 23:15 336 0
나 올해 두산야구 입문인데 지금 미미 여론 안좋은게22 11.07 23:15 3451 0
지금 걍 이상태임7 11.07 22:58 179 0
그래도 미미 남았으면....10 11.07 22:30 1814 0
쉥 부상은 어캐됐는지 아는사람?5 11.07 22:23 127 0
에혀 난 13년 동안 하도 많이 보내서 그런가 서운하지도 않네2 11.07 21:44 236 0
마음 많이 놨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3 11.07 21:38 202 0
허경민 4년 전 인터뷰4 11.07 21:31 2100 0
벌써 서운한마음 어쩌지 11.07 21:27 52 0
허경민 합리적 금액 아니면 안 잡는다는 기조는 맞는듯2 11.07 21:11 206 0
김강률은 어케 되려나3 11.07 20:09 622 0
ㅁㅍ 11.07 19:58 164 0
오버페이로 4년 주고 잡을바엔 안잡는게 맞는데 씁쓸하긴하다 7 11.07 19:52 1712 0
걍 무리해서 잡지만 말길 6 11.07 19:09 975 0
타팀에선 허경민 유격수로 보고 있대25 11.07 18:44 8433 0
이제 인고는 야구 명문이다1 11.07 17:20 155 0
허경민 계약 어떻게 될거같아..? 4 11.07 17:17 15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9:28 ~ 11/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