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l
이 글은 5년 전 (2019/7/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어쨌든 가을야구 보내줬는데 왜 욕하냐는거 왤케 웃기지 11 10.05 15:302525 0
두산이승엽 더 못보겠는 이유 중 하나가 언론이나 타팀 관심임 11 10.05 09:152724 0
두산감독 경질될거같아..? 10 10.05 20:502120 0
두산올해 산 유니폼 자랑하자 17 10.05 11:52496 0
두산도리들 준플레이오프 볼거니?11 10.05 12:432247 0
태형아 외야 엔트리에 인태 넣어..제발.. 10.14 01:10 39 0
일주일 남은 한국시리즈 10.14 01:08 41 0
범죄구단으로 욕 먹눈거 되게 웃기다고 짤 올라왔는데6 10.13 23:34 293 0
우리 솔직하게 두산이 구단 팔 가능성 얼마라고 봐?4 10.13 22:45 127 0
내가 이런걸 잘 몰라서 그런데 3 10.13 21:12 111 0
너무 떨려 내일이 코시도 아닌데1 10.13 20:57 53 0
등장곡 다시 살려서 직관 가서 듣고 싶어10 10.13 19:33 127 0
솔직히 주딱 안 잡으면 2루 주전 류지혁이 먹을 거 같은데3 10.13 18:49 131 0
린드 "올해에는 사이드암으로 던져 볼까...”1 10.13 18:32 102 0
치국이 어디 갔어??6 10.13 18:04 190 0
베스포에 나온 허경민 댓글 무슨 영상에 있는거야??1 10.13 17:55 63 0
도리들아 덕주 불독 티셔츠 뭔지 알지3 10.13 16:36 101 0
배경으로 쓸만한 사진 공유해줄 도리? 10.13 15:51 33 0
허침마당 오랜만에 들으니깐 너무 새롭다1 10.13 15:24 102 0
와 근데 영하 코시에서 18승 완성하면 서사 완벽 그자체 아니냐3 10.13 13:38 94 0
함덕주 앉아봐3 10.13 13:10 198 0
난 박세혁 과묵한 스타일일줄ㅋㅋㅋㅋㅋㅋㅋㅋ 10.13 12:46 64 0
올해 애프터게임 때 세혁이가 그랬었어 10.13 12:28 76 0
'두산 토종 에이스' 이영하 "감독님, 18승 약속 지킬게요"1 10.13 11:49 61 0
에프터게임 없어지니깐 슬프다 10.13 11:4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