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초록글 1등이다아아아아 l T1
  새 글 (W)       
l조회 35l
이 글은 5년 전 (2019/8/04) 게시물이에요
1등이라니 세상에ㅠㅠ 남은 경기 다 이겨서 결승 직행 가즈아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횩이 달글🍀 1989 21:039579 4
T1본인표출아침에 일어나서 놀란 쑥들을 위한 글🥲 28 1:4412160 28
T1 빅토르 리워크 궁 미쳤나....30 1:402033 0
T1다 나간거 아니지?17 17:474948 0
T1 정글쭈니 셀카포카 떴다14 12:311524 4
13시간 43분후 경기시작한다1 07.09 03:17 37 0
아니 상혁이 미드 누럼프 승률 오진다 ㅌㅋㅋㅋㅋㅋㅋ1 07.09 01:56 69 0
페이커즈 ㄱㅇㅇ..2 07.08 15:21 266 0
엘림 모르는 사람이랑 칼바람ㅋㅋㅋ1 07.08 03:37 88 0
방금 미드 누럼프판 무조건 유툽각이다 ㅋㅋㅋㅋㅋ4 07.08 01:51 97 0
엘림 입단썰ㅋㅋㅋㅋ상혁이형 얼굴 보고싶어서 티원만 지원했대 ㅋㅋㅋㅋ4 07.08 01:22 130 0
타잔 방송 보고있는데 하온부 나와서 깜짝 놀랬아 ㅋㅋㅋㅋ2 07.07 22:13 97 0
상혁이 운전면허 딴다더니2 07.07 21:56 105 0
와 진짜 창동이 대단하다..3 07.07 21:18 114 0
아니 상혁이 미드 누럼프했다고 기사났네1 07.07 18:27 89 0
칸나 사생썰 봤어?5 07.07 15:48 276 0
하온부 솔랭하고있네 미드 누럼프 on 07.07 13:25 49 1
굿즈 사는것도 참 어렵다 ㅋㅋㅋㅋㅋ 12 07.07 10:31 146 0
창동이 ㅋㅋㅋㅋㅋ 일다녔을때 급식 보여준거 봤는데2 07.07 04:09 123 0
오늘도 어김없이1 07.07 02:37 73 0
와 창동이 진짜 열심히 살아왔네 07.07 02:17 65 0
bmwXT1 광고 오졌다1 07.06 22:43 63 1
후드 사이즈 뭐 사야할지 감이 안오네2 07.06 21:29 54 0
페블랑 페리아나 페드라3 07.06 21:17 52 0
근데 커즈 페이커 누럼프 연습하는거 3 07.06 19:19 66 0
처음이전72572672772872973073173273327347357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3:54 ~ 11/26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26 23:32 ~ 11/26 23:3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