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이 글은 5년 전 (2019/8/04) 게시물이에요
가도 되는걸까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유튜브에 올라온 우리팀 및 김상진 코치님 얘기13 10.20 22:164446 0
두산 우리 두런두런에서 이승엽 칼럼ㅋㅋㅋ 연재중인거 알았어..? 7 0:251391 0
두산 김상진 코치님 최근 근황 7 10.20 22:141704 0
두산안보면 편해 도리들아ㅎㅎ7 10.20 18:231315 0
두산쓰레기같은 남탓 기사 낼수록12 14:31737 0
다 떠나서 세혁이는 끝까지 좀 쉬게 해주지 08.04 21:51 14 0
오늘 잘 한 사람은 누구 있음? 2안타 이상10 08.04 21:25 93 0
우리팀이 어느팀한테 특히 약하냐면1 08.04 21:25 60 0
나는 4번타자 홈런 치면 내 자신한테 커피 기프티콘 선물하거든? 08.04 21:22 25 0
3루수비 못한 주환아 니가 있어야 할 자리는 08.04 21:19 33 0
왜 주딱이가 기가 죽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3 08.04 21:13 69 0
오늘 계기로 그 수염 내리지 않을까? 08.04 21:13 49 0
겨우 오재원을 2루보게 하려고 주딱이 3루보낸거임? 2 08.04 21:07 37 0
연습 많이 해도 이 모양이면 그냥 해체해 08.04 21:03 17 0
안타를 못치면 수비라도 잘해야 되는데 오늘 얘네 수비 못한거 몇개냐 08.04 20:59 13 0
김재환 저 투수분 상대로 진짜 잘하네 저번에도 홈런치더니 08.04 20:46 29 0
오재일 장외파울 쩐다 파워 강한거봐라1 08.04 20:42 27 0
비 올거면 목요일 금요일에 오면 안되나요?4 08.04 20:29 36 0
박세혁 vs 장승현 누구 씀?9 08.04 20:24 91 0
아 나 화요일 예매해놨단 말이에요 ㅠ 08.04 20:23 22 0
불펜에 윤명준 08.04 19:54 14 0
우투수도 못 터는데 좌상바가 아니고 투상바다 08.04 19:54 14 0
세혁이 최다이닝 찍은 이유를 알겠네 08.04 19:44 35 0
장승현 송구만 제대로 했어도 홈아웃 아니였나? 08.04 19:42 20 0
그래 이러니까 빡세가 죽을때까지 굴려지지 08.04 19:4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