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0l
이 글은 5년 전 (2019/8/09) 게시물이에요
송구 진짜...
추천


 
도리1
경기 ㅇ안보고 잇는데 오늘 유지혁임?
5년 전
글쓴도리
오늘 유격 류찌 2루 오재원
5년 전
도리2
경민이가... 우리팀에 남아줄까....?
5년 전
글쓴도리
... 슬픈말이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240923 달글 2230 09.23 18:3112121 0
두산오늘 직관다녀온 도리들아 14 09.23 23:471091 0
두산 도리들아 은우 걷더라???15 09.23 17:492478 0
두산 미미 병원은 간듯 CT상 이상은 없대ㅠ9 09.23 17:221886 0
두산동건이 등장곡 고르는 게 심상치 않은데.. 내년 렛두로가 기대된다8 09.23 23:40551 0
기적의 무실점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09 19:39 15 0
지혁이는 결국 2루고 예일이나 경민이가 유격 먹겠구나...4 08.09 19:31 100 0
류지혁 송구는 정말 별로다 08.09 19:31 9 0
류지혁 오늘 홈런쳐 08.09 19:31 9 0
와 도대체 류지혁은 뭐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정신 안차리네 08.09 19:30 9 0
류지혁 보다가 눈 썩을 것 같다 진짜1 08.09 19:30 37 0
나 올해 직관갔던날 중 박거누 비판 날렸음 배트에 공 안맞았는데 파울이라고.. 08.09 19:27 16 0
아니 박건우 저걸 맞았다고 생각하고 비판썼어1 08.09 19:22 36 0
건우야 안 맞았는데?1 08.09 19:19 29 0
어제 초구병살친 김재환 오늘도 초구쳤네 08.09 19:07 7 0
지혁아 어이가 없다 08.09 19:06 15 0
ㅋㅋㅋㅋㅋ초구병살 08.09 19:05 11 0
빡세가 공 많이 보면 뭐하누 다음타자가 바로 병살치는데 08.09 19:05 9 0
페르난데스 진짜 못 한다 08.09 18:56 16 0
2번타자가 3루타를 쳤는데 3번 4번이 공 4개로 죽네ㅜㅜ 08.09 18:54 13 0
희플은 치고 죽어라 쫌ㅠㅠ 08.09 18:43 12 0
쟤네 뭐하냐 08.09 18:42 16 0
달글 지금이니?! -8.9-123 08.09 18:42 70 0
파니 오늘 승투하자 꼭 ㅠㅜ ♥ 08.09 18:36 13 0
인별에서 잴리가 팬한테 손편지 받는 사진 보고왓어ㅠㅠ아 귀여워ㅠㅠ 08.09 17:53 2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18 ~ 9/24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