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 글은 5년 전 (2019/8/1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으이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상선수 명단 1자리 누구 넣을래 64 11.09 13:332484 0
한화 미스터 엄 느좋이네..23 11.09 19:303191 0
한화보리들은 1라 팔라면 팔 수 있어? 33 11.09 23:541390 0
한화 보호 명단 예상 골라봐26 11.09 20:561962 0
한화이번 얼라들 중에 특히 더 정 붙인 선수 있어?20 11.09 20:46347 0
슬롯늘리기 목적의 FA인 거 같은데 11.17 12:03 65 0
9억..? 저거 맞음..? 11.17 12:01 75 0
엄...아니 너네 진짜 돈 많이 타왔어...? 4 11.17 12:00 204 0
기사는 언제떠? 11.17 11:58 35 0
베이스볼코리아 짱시 1호라는디? 1 11.17 11:54 76 0
짱시 1호계약!!! 11.17 11:53 39 0
오늘 3시 이길롱 경기는 라인업을 보고 달글 열겠습니다 2 11.17 11:15 50 0
찐 스토브리그 시작이다4 11.17 00:37 233 0
김태연 케네디 코치한테 장갑 주는 거 봤는데1 11.16 22:54 204 0
오버페이 할 수도 있지 9년을 안 샀는데ㅋㅋㅋㅋ 3 11.16 22:24 211 0
음 근데 기사에 뜬 베테랑 fa 장시환 선수 아닌 것 같기도3 11.16 22:06 207 0
코치말 무시하고 대충대충 뭐하는지ㅜ 11.16 22:06 79 0
근데 우리 팀에 다른 팀 선수가 온다는 게 어색해(결정x, 오해 ㄴㄴ)2 11.16 22:04 156 0
언제까지 실망해야 기대를 안하게 될까 11.16 21:57 46 0
진짜 무슨 상황이냐고 1 11.16 21:38 149 0
공원에서 영상 보고 왔다1 11.16 21:37 148 0
온동네방네 소문났네 1 11.16 21:09 168 0
아니 영상 어디갔어 15 11.16 21:00 922 0
짤 다시 볼수록 빡치네 11.16 20:44 47 0
니가 그러면 안되지 11.16 20:4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