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5년 전 (2019/8/11) 게시물이에요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개인적으로 이학주랑 같이 1군 올려놓고 계속 경쟁시켜도 ㄱㅊ할것같음


 
라온1
둘 다 확실한 주전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속 경쟁시켜야될듯
5년 전
라온2
둘 다 아직 주전감은 아닌데 한수한텐 학주가 주전급이라 계속 경쟁시켜서 자극을 주는게 맞을 듯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딱! 홈런 ~ 250314 vs LG 시범경기 달글 💙1571 12:4210061 0
삼성스카이상단이랑 외야 둘 다 가본 라온이들17 03.13 23:34685 0
삼성라팍 옆자리 좌석 간격 개쌉에바같지않아?9 17:121527 0
삼성내일 라팍 처음 가보는데 11 03.13 20:351279 0
삼성오늘 80매 선예매하고 남은 잔여석 알려줄 라온...11 16:532035 0
핑크레오 머리띠 왜 품절아닌데 못사지...ㅠ 20:16 18 0
창섭이 .. 왜캐 흑백요리사 그 분 .. 닮은 것 같지?6 19:14 490 0
혹시 최강삼성 타월 여유분 있어서 양도할 라온 있을까...2 18:20 125 0
전뱅 교정 시작했구나 17:50 180 1
나 이거 뒷부분까지 안봤어서 몰랐는데1 17:49 128 1
우리 라팍 발권할 때 바코드만 있으면 되지7 17:31 571 0
라팍 옆자리 좌석 간격 개쌉에바같지않아?9 17:12 1531 0
오늘 80매 선예매하고 남은 잔여석 알려줄 라온...11 16:53 2082 0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짱찬이 16:50 95 1
토요일 경기 만석 정도 남아있는데 일예 피켓팅이려나 16:47 44 0
공홈에 유니폼 떴다1 16:30 166 0
시경퐁당퐁당 해준덕에1 16:01 184 1
아놔 너네가 인정해버리면 어떡해8 15:50 1433 0
진짜 왜 뽀샵중간이없니3 15:49 214 0
공평라이온즈 모든팀과 1승1패하다..1 15:42 115 1
진짜 호성이 선엽이 섞으면 오뎅나올듯3 15:42 692 1
오늘 경기1 15:34 146 0
시경 완벽한 퐁당퐁당이네 2 15:34 135 0
장터 23일 경기 2자리 선예매 가능한 라온 있을까요 ? 3 15:06 52 0
익사이팅에 박혀있다가 화장실 가려고 올라오는데 사람 왜케 많아1 14:59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삼성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