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어카운트 한 6월인가 그때 생겼는데 그 땐 방학한지 얼마 안되서 학교의 학자와도 관련되기 싫었음 그래서 걍 무시하고 겁나 열심히 놈 몇주뒤에 처음 로그인했는데 이게 구글메일이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라서 메일박스를 못찾음... 그래서 뭐야 메일은 어디서 보지 나중에 찾지 뭐 이러고 또 한동안 놈 그리고 이제 진짜 슬슬 봐야겠다 싶어서 로그인하려는데 문제생갸서 로그인을 못함... 학교에 메일 보냈는데 며칠만에 답장이 자기네한테 전화를 하래 근데 국제전화 요금때문에 걸기 망설여짐... 이러면서 또 시간 걸림...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처음 메일박스 봤는데 안읽은 메일 50개...ㅎ 기숙사 배정도 이제보고 뭔 신청하는것도 진작에 끝나있음,, 바이오 교수님한테 assessment test 보라고 메일 세번옴... 게으름 피운 내잘못이지만 그래도 돈은 냈으니 수업은 들을 수 있겠지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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