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이 글은 5년 전 (2019/8/17) 게시물이에요
항상 선수들 기다리다가 치어분들 출근길도 가보고 싶어서
추천


 
도리1
와 출근 언제지.... 퇴근하는건 많이 봤는데
5년 전
도리2
아마.... 거의 관객 입장할때랑 비슷했던거같은데? 평일은 3~4시 주말은 아마 2~3시인가
정확하진 않아!

5년 전
글쓴도리
웅!!^^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지금 사태보면22 10.03 19:309719 0
두산근데 유독 곽빈 관련해선 아쉬운 소리도 못하게 입막음하는 33 10.03 23:392571 4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8 10.03 17:246275 1
두산근데 기연이 포수 진짜 잘하지 않았어? 19 0:47388 0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0.03 17:375116 0
박세혁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니~????👂🏻👂🏻 01.05 16:48 77 0
에이전트는 인터뷰를 뭘 그렇게 해 내가 다 민망해 01.05 12:45 101 0
와 근데 아직도 우리 우승한거 진짜 벅차오른다3 01.05 00:27 82 0
김재환 남을 삘이다 뭔가 느낌이 그래 01.03 23:42 65 1
나도 경민이처럼1 01.03 12:35 160 0
유니폼을 왜 찢어서 보내누... 7 01.02 17:05 210 0
솔직히 32 mlb에 대한 나의 솔직한 마음은...1 01.02 00:12 143 0
도리들아 2019년 수고 많았어❤️❤️2 12.31 22:55 75 0
도리들은 김재환이 메이저 갈듯 하니? 2 12.30 13:24 216 0
류이현 뭐야!!! 12.27 19:03 85 1
류이현이 나라다 12.27 18:52 48 0
다들 빨리 이현이 보고오라구여ㅠㅠ 12.27 18:31 57 0
주말에 유니폼 살 수 있는 곳 없겠지,,, 12.27 15:15 37 0
건우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엄청 예민하구나... 12.24 19:49 436 0
와 진짜 결혼????? 12.24 08:37 344 0
영결 결혼 찐인가봐... 7 12.24 00:37 624 0
도리들아 14 12.23 16:43 338 0
수행이 경태 치국이 자신이 우승에 함께하지 못했어도2 12.21 14:12 285 0
꿈에 오재일 나왔어1 12.20 07:06 158 0
김재환 믈브 갔으면 좋겠는데 못 갈 확률 더 크겠지2 12.17 15:22 240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2 ~ 10/4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