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l
이 글은 5년 전 (2019/8/18) 게시물이에요
칼같이 내렸을껄? 아니 이닝 중간에 문책성 교체한다고 류지혁 올렸을지도 ㅎㅎ.. 진짜 둘이 채무관계라도 얽혀있냐 왤케 못잃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6005 0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5638 0
두산나 솔직히 곽빈한테 제일 실망함19 10.02 21:366861 0
두산오늘 경기내내 든 생각.. 아 진짜 78억은 아니다15 10.02 23:174414 0
두산 라인업11 11:231038 0
이게 다 시즌초부터 ㅇㄱㄹ다운 글 우르르 올라와서 예민해진거임1 11.16 22:52 56 0
솔직히 박세혁2 11.16 22:49 121 0
난 애초에 그때부터 별로였어 익명이라서 그렇지 1 11.16 22:49 89 0
과하게 까인것도 맞지만 과하게 쉴드 친것도 맞잖아12 11.16 22:46 172 0
너무 소름돋아 11.16 22:44 43 0
아빠빽이라고 까던 사람들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11.16 22:41 21 0
옹호하지도 말고,, 빼액!!다른곳은 잘만 까는데 여긴 왜 유해!! 하지도 말고7 11.16 22:40 160 0
반감드는 이유6 11.16 22:38 113 1
아니 진심 궁금한데 그럼 욕이라도 해야함..?? 11.16 22:35 49 0
전혀 유하지 않은 두산갤 가봤어? 역적 누구? 글에 댓글13개 중 ㅂ세ㅎ 이라는 댓글 1도 ..5 11.16 22:33 119 0
ㅇㄱㄹ인가 11.16 22:33 29 0
포수 주전 바꾸면 누구쓰게ㅋㅋㅋㅋㅋㅋㅋ7 11.16 22:30 163 0
세혁이가 자기 입으로 올해 비교 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는데 11.16 22:10 44 0
ㅇㅇㅈ 가 그립다면 엔ㅡ씨로 가시요1 11.16 22:04 66 1
그냥 홈승부 못한다 도루저지 안된다 이렇게 실력으로나 까 11.16 22:03 47 0
그런식으로 박세혁 욕할거면 갤가셈6 11.16 21:45 139 0
내년에 또 막장수비 볼 생각 하니까 아찔하다 11.16 21:39 36 0
한창 빡세 못할 때 많았던 까글 잘하니까 잠잠하더니 다시 나타나네4 11.16 21:39 108 1
내년에 박세혁 쓰지 말자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 쓸건지도7 11.16 21:30 80 0
오늘 세혁이 리드 이상해?8 11.16 21:24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4 ~ 10/3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