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4l
이 글은 5년 전 (2019/8/23) 게시물이에요
진짜 잘생긴 남자팬분 봤었는데 완전 내 이상형이였어..김재환남팬인것 같더라고! 재환선수한테 싸인 받을 수 있을까 그러믄서 같이온 친구랑 대화하는거 들렸어.김재환 얘기를 막~ 즐겁게 하고 김재환 오니까 매직 얼른 준비해서 김재환 마킹 유니폼 싸인 받으셨어ㅋㅋ 내가 바로 옆에 있었다ㅋㅋ앟 근데 ㄹㅇ 그분 잘생기셨어... 저도 두산팬인데 공통관심사를 갖고 있네요^^(뻔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지금 사태보면22 19:307231 0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8 17:245847 1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7:374747 0
두산초긍정) 업셋우승당한것 보단 덜 화남19 17:114669 0
두산 아니래 아직 모른대 18 17:393663 0
우리 선발 전원안타지??1 08.23 22:09 25 0
내 점수 내라고 더 내!!!4 08.23 22:07 27 0
어제 해설에서 김재호 08.23 21:56 49 0
야구 언제 끝나 엉엉2 08.23 21:52 43 2
투아웃에 김ㅋㅋ라서 08.23 21:50 30 0
낡은이 빠던 제일 사랑함 ㅜㅜㅜㅜㅜ 08.23 21:49 24 0
우라 거포유격수 있는 팀임?ㅠㅠㅠㅠㅠㅠㅠㅠ1 08.23 21:49 26 0
낡은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8.23 21:48 13 0
아니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ㅏ 08.23 21:48 16 0
우리 왜 8회초야.. 08.23 21:45 19 0
자 이제 바꿔조5 08.23 21:29 54 0
원준 모해1 08.23 21:26 24 0
무사 12루에서 무득1 08.23 21:22 26 0
아....아아ㅡ.....1 08.23 21:22 16 0
4번타자1 08.23 21:14 23 0
으어오오어어어어ㅓ어어어 동점우우ㅜㅜㅜㅜㅜ엉ㅇ어어ㅜㅜㅜㅜ 08.23 21:06 13 0
만루위기 08.23 21:03 19 0
아앗 무사 만루 위기,,과연,,,,66 08.23 21:03 52 0
과연 여기서ㅓ 점수가 더 날까요ㅜㅜㅜ 08.23 20:57 15 0
빡세 또 3루타 ㅜㅜㅜㅜ 08.23 20:5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12 ~ 10/3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