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에 '지'가 들어가
띵준이가 내 이름 적어주다가 나한테
"지, 슬기로울 지 쓰시죠?" 물어서
내가 "아닌데요 지혜 지 쓰는데요" 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띠거웠다 꿈속의 나...
다 같은 한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