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하고 착하고 단정하게 생김. 목소리도 천상여자. 애들이랑 노는 거 좋아하고 누구나 쉽게 친해짐. 그런데 어디까지나 일상적으로 장난치는 것일 뿐, 상처가 있어서 깊은 얘기 안 하고 사람을 안 믿음, 쉬울 것 같아 보이지만 거리둠 2. 화려하게 생긴 언니미 폭발. 담배 피우고 술 잘 마시고 소위 인싸. 쉽게 못 친해질 것 같은 아우라 풍기지만 실은 사람을 좋아해서 먼저 말만 건다면 누구나 쉽게 친해짐. 깊은 얘기도 하며 진중한 성격임 1번 2번 중 누가 더 매력있고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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