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 글은 5년 전 (2019/9/14) 게시물이에요
답없다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도리들 새글 파지 말고 여기에 의견 종합 좀 해줄래?32 11.05 14:387259 0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7 16:136001 0
두산징계 떴다15 11.05 11:104890 0
두산계속 안재석 멘탈 깨져서 군대 간거 두산팬들 탓이라고, 이팀 성향상 박키 못본다고,..15 11.05 14:544336 0
두산도리들은 퐈 어떻게 됐음 좋겠어?16 10:094172 0
린드블럼도 미국 가나…"ML 복수구단 관심, 켈리와 비견" 美기자 10.30 00:58 53 0
두산도 부자 되어서2 10.30 00:56 78 0
허경민의 FA 기준은 김태형? "감독님이 너무 많이 받으셔서 큰일” 10.30 00:47 51 0
내년에 2차 드랲 있었어봐2 10.30 00:44 92 0
린드 안녕...2 10.30 00:41 126 0
우리 17신인 드랲 대박났구나 10.30 00:38 80 0
누가 봐도 이적생 이형범 10.30 00:35 85 0
용제 풀린다vs안풀린다3 10.30 00:29 71 0
이거보면 두산 수비뽕 차는뎈ㅋㅋㅋㅋㅋ3 10.30 00:10 120 0
우리 2차 드랲 또 망하겠지...?11 10.30 00:10 133 0
영하는 영결이니까 유니폼 얼른 사둬야 하 10.30 00:03 22 0
선수초대석 보고싶은 조합 뭐뭐 있어8 10.29 23:43 247 0
욕 엄청 먹고 더 이상 하지 않는 장난1 10.29 23:41 123 0
난 사실 원곡보다 10.29 23:39 35 0
재환 하니까 생각난건데 4 10.29 23:16 96 0
주딱이~ 너의 살을 조금만이라도 떼서2 10.29 22:49 94 0
김재환 유니폼 살까? 스니폼으로.. 나 어차피 '김씨'고 좋아하는 숫자 '32'임1 10.29 22:23 64 0
미미 프리미어에서는 미미 말고 거대하고 와 10.29 22:16 43 0
우리팬들4 10.29 22:06 130 0
베스포 관계자에게... 10.29 21:45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48 ~ 11/6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