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l
이 글은 5년 전 (2019/9/24) 게시물이에요
차근차근 몸 만들어서 내년 시즌 준비 잘 하고 내년엔 주전자리 한번 먹어보자 홍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구야 너무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고동1
홍구 2년동안 쉬어서 너무 급하게만 안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천천히 몸만들고 루틴찾아서 내년에 꼭 보자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이따 저녁에 퍼즐 할 고동있나용39 15:342814 0
SSG내일 야없날이니까26 10.09 19:203579 0
SSG경질기사 올라오기 좋은 기온이다7 10:47282 0
SSG성한이 골글 응원 기념 퍼즐🧩18 10.09 23:20929 0
SSG아 진짜 불안해서 그러는데 500홈런 유니폼 멋있게 제발6 15:11729 0
오늘의 엔딩 요정6 09.02 22:15 920 0
본인표출 FINISH17 09.02 22:07 1442 0
노갱 1+11 09.02 22:04 107 0
혹시 응원지정석은 응원가 다 알아야해..?3 09.02 21:38 508 0
솔직하게 말해봐.. 노갱 우리팀 왔을 때 프런트 의심한 사람 09.02 21:29 810 0
노경은총🥹3 09.02 21:21 75 0
고동들아 나 새로운(?) 고동인데5 09.02 20:52 1179 0
ㄹㅇㅇ19 09.02 17:28 1049 1
오늘 직관인데 벌써 힘들어4 09.02 17:14 527 0
엥 오늘 선발 원석이 아니네3 09.02 16:29 572 0
내가 생각을 해봤어7 09.02 13:07 1745 0
아 울면서 그선수 유니폼 버리던게 엊그제같은데7 09.02 13:01 4373 0
퓨처스 연패끊....자! (0902 퓨처스)35 09.02 12:20 317 0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지 했는데2 09.02 12:07 678 0
야구를 15년째 보는데 09.02 12:02 232 0
잠이 안드냐 왜...^^8 09.02 00:28 910 0
아니 인포에 에어팟 케이스4 09.01 23:14 1124 0
내일 직관가는사람2 09.01 22:09 641 0
ㅋㅋㅋㅋㅋㅋ오늘 심지어 관중수도 제일 많음6 09.01 22:08 2221 0
ㄹㅇ 이제 못참겠다3 09.01 21:54 10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38 ~ 10/10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