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지금이 셀프관리 할때니 ? 용찬아 l 두산
  새 글 (W)       
l조회 25l
이 글은 5년 전 (2019/9/29) 게시물이에요
아푸지마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지금 사태보면22 19:307715 0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8 17:245898 1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7:374805 0
두산초긍정) 업셋우승당한것 보단 덜 화남19 17:114752 0
두산 아니래 아직 모른대 18 17:393728 0
내일 등말소 분명 있을것 같다2 09.04 22:52 134 0
양찬열은 키울만하다 확실히3 09.04 22:28 194 0
2군 가야할 애들이 많이 보이네 09.04 22:24 143 0
어제 3 09.04 22:13 106 0
🐻개두산,,, 제발,,,짜증나게 하지만 말아줘 달글🐻204 09.04 18:30 356 0
제일 불쌍한 사람 : 올해뉴비21 09.04 14:56 170 0
포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날이 오다니 09.04 10:38 51 0
정상호는 언제 와!!!! 정상호 아직 덜 나았어??ㅠ2 09.04 00:44 87 0
인스타는 고소 안되지? 13 09.04 00:15 197 0
수비는 ㄹㅇ 용제보다 차라리 승현이가 낫다니깐... 09.03 23:59 46 0
영하 생각하면 답답하다... 2 09.03 23:43 88 0
오늘 해설 별로였어? 12 09.03 22:36 134 0
난 진짜 대체 왜 지금까지 용제를 묵히고만 있었나 했어 1 09.03 22:22 117 0
지난주까지는 그래도 행복회로 돌렸는데 09.03 22:16 50 0
오랜만에 봤는데 영하 어카니.. 09.03 22:09 76 0
홈런도 세방이나 쳐줘~ 점수 격차도 많이 벌려줬어~4 09.03 22:08 126 0
오늘 제일 잘못한 선수 생각나는대로 말해보자12 09.03 21:59 209 0
안녕하세요 친구비 드리러 왔습니다1 09.03 19:12 167 0
🐻오늘 이겨주라두🐻1020 09.03 18:30 507 0
오늘 중계진 조심해라2 09.03 15:49 132 0
처음이전34534634734834913503513523533543553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0 ~ 10/3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두산 인기글 l 안내
10/3 23:28 ~ 10/3 23:3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