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아니 저 높은 공에 번트를 왜 대냐고 l 두산
  새 글 (W)       
l조회 18l
이 글은 5년 전 (2019/9/29) 게시물이에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팀 번트 댈줄 아는 사람 없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저 높은 공을 건드린다고??1
• 쟨 왜저래
• 수빈이가 희생번트를 못대니까 알아서 가시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프리미어12 쿠바전 달글🇰🇷20241114💙🐻 354 11.14 18:396522 0
두산하 우리택연이ㅠㅠㅠㅠㅠ19 11.14 21:502791 0
두산 김재호가 특별한 팬, 특별한 구단을 만나서 행복했대15 11.14 15:393926 1
두산이제 알았다 아무래도 빈이는 10 11.14 22:522285 0
두산 팀은 이겼는데 난 만신창이가 됨8 11.14 22:241901 0
최대딱 09.29 15:21 12 0
직관인 사람이 3루심은 안돌았는데 주심이 돌았다 그랬대 09.29 15:21 19 0
볼질하는데 왜 자꾸 휘듀르냐 09.29 15:20 12 0
띠용.. ?1 09.29 15:20 21 0
선취점 냈다 09.29 15:19 15 0
오늘도 적시타없는 득점이냐 09.29 15:18 13 0
뭐야 김재환 왜 뭔데1 09.29 15:17 31 0
김 인 태 내 09.29 15:17 14 0
야 이거 김재환 아니었으면 1점이잖아2 09.29 15:17 59 0
오늘 안되는 날이네 09.29 15:16 21 0
2루 주자 누구야? 장난하나 09.29 15:16 19 0
김재환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9 15:16 11 0
2루 주자 뭐하냐 박세혁은 뭐해4 09.29 15:16 77 0
아니 저 높은 공에 번트를 왜 대냐고 09.29 15:15 18 0
박건우 아웃 영상 떴길래 캡쳐 가져왔어1 09.29 15:12 96 0
득점하자 진짜 09.29 15:12 15 0
가만히 있었으면 연속 볼넷 09.29 15:10 14 0
두산 이용찬 34구 교체 "팔꿈치 불편함 느껴, 30일 검진"1 09.29 15:08 39 0
저 높은 공을 건드린다고??1 09.29 15:08 19 0
그런 말이 있잖아 장원준 성격이 이용찬 같았으면 09.29 15:07 42 0
처음이전681682683684685686168768868969069169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9:34 ~ 11/15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두산 인기글 l 안내
11/15 8:40 ~ 11/15 8:42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