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이 글은 4년 전 (2019/9/29) 게시물이에요
내가 얠 너무 좋아하나봐.. 내가 너무 표현을 많이 하는 거 같아서 좀 절제하고 밀당도 좀 하려는데 그게 안돼.. 혹시 밀당 잘하는 방법 아는 동이 없나..ㅠ 나 진짜 너무 내 맘을 항상 500% 줘서 조금 빠지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고 ㅠ.....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 진짜 바보였어 14 09.19 22:452748 0
동성(女) 사랑infp들 연락 어떻게 해?22 09.19 12:591905 0
동성(女) 사랑여돌만 좋아하는애 13 09.19 20:34585 0
동성(女) 사랑약간굵고 낮은젠더 느낌 목소리는 솔직히 정떨어짐9 09.19 23:351270 0
동성(女) 사랑질문 있엉 7 09.19 14:131415 0
내 인생 가장 소중했던 작년의 오늘 09.29 23:50 279 0
좋아해서 그래요 09.29 23:47 151 0
연애 얘긴 아니고.. 꿈에서 설렘2 09.29 22:39 561 0
아악 밀당 진짜 09.29 22:19 316 0
짝녀가 인스타 팔로우해줬어ㅠㅜ 2 09.29 21:36 237 0
하루라도 연락안하면 생각나는데1 09.29 19:24 230 0
똑같이 진짜 많이 사랑했는데13 09.29 19:06 570 1
금요일에 애인 만나러간다 ㅎㅎㅎㅎ1 09.29 12:54 179 0
뭐야..거의 일주일을 못봤어..ㅠ4 09.29 12:24 213 0
아무나 전화하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1 09.29 07:04 209 0
어플에서 얘기하는 언니 넘 마음에 들어ㅠㅠㅠㅠㅠ5 09.29 03:07 1295 0
동들이 댓글 달아주면2 09.29 02:45 219 0
내가 너무 많이 좋아해1 09.29 02:20 304 0
안녕5 09.29 01:48 274 0
교내연애는 어떻게 하는거니7 09.29 01:47 600 0
너도 오늘은 여길 올까3 09.29 01:41 211 0
진짜 역시 난 널 못 이기겠다 2 09.29 01:15 323 0
보고싶다 09.29 01:13 144 0
나 혼자만의 1주년 축하하는 중 09.29 01:05 143 0
헐 지금 완전 예쁘고 이상형인 사람이랑 연락하고있어... 10 09.29 00:35 6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9/18 1:28 ~ 9/18 1:3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