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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9l
이 글은 4년 전 (2019/9/30) 게시물이에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가 입술이 트려고 하길래 립밤 듬뿍 발라두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자는 언니 입술에도 발라주니까 잠결에 내 손가락 문다 어떡하지 나 출근해야 하는데 두 시간 동안 못 자고 있어 동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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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미춋당..부럽..!
4년 전
글쓴우동
야설이 아니라 귀엽다고 올린 거였어 ㅋㅋㅋ
4년 전
우동4
너무 달달해보여서 한 말이었어ㅎㅎㅎ 혹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 예쁜 사랑해:)
4년 전
글쓴우동
아냐아냐 야하다고는 생각 안 해봤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으니 좀 민망해져서 그래 ㅋㅋㅋ 동이도 예쁜 사랑해
4년 전
우동5
글두 글 수정했어! 고마워^*^
4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아이고 수정하란 말 아니었는데... 기분 전혀 안 나빴고 언니도 이 댓 보고 나 놀렸을 정도니까 신경 쓰지 마 나도 고마워 ㅋㅋ

4년 전
우동2
🤭 대박....동거 만세....
4년 전
우동3
최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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