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 글은 5년 전 (2019/10/04) 게시물이에요
진짜 제발 주지마라 차라리 최준용 주는걸 보지 난 저 꼴 못봐
추천


 
갈맥1
주기만 해..... 아주 그냥 확 ㅜㅜㅜㅜㅜ
5년 전
글쓴갈맥
아 짜증나 죽겠어 ....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02 달글!! 프리미어12 평가전 🌺🇰🇷 340 11.02 14:047874 0
롯데 오늘 5동희 부기 없어ㅠ13 11.02 12:503496 0
롯데 너 쿠바 감독님이랑 언제 친해진 건데....?13 11.02 18:024028 0
롯데휴우…. 다행이다 빵으로 끝나진 않았다 7 11.02 16:541990 0
롯데펜페 취소했는데 문자 온 갈맥들있어?? 9 11.02 19:101877 0
본인표출아악 미아내여 롯드컵 다음주 일요일부터 할게여 2 10.06 23:46 26 0
호옥시 원중이 시즌초 킹갓중 시절 짤 있는 갈맥이...?7 10.06 17:07 187 0
요즘 옛날 경기 찾아보는데 6월 11일 잠실경기는5 10.06 14:12 98 0
헐 대박 레일린 동생들 태어났구나!!4 10.06 14:10 54 0
마캠 훈련 방식도 바꾼다고 기사 뜸2 10.05 17:50 64 0
와 마캠 감독 없이 간대3 10.05 17:47 57 0
사도스키 얘기 없는 것 보면 올해도 같이 가나 2 10.04 23:46 36 0
최만호는 호주까지 따라가네 찐으로 안 잘리나봄3 10.04 23:02 55 0
본인 방금 내년에 롯데 우승하는 상상함1 10.04 22:59 26 0
다음주부터 연봉 협상이랭2 10.04 16:38 110 0
방출 누구 시킬껴 궁금하네5 10.04 13:06 89 0
진명호 구승민 김원중으로 자티비 영상 또 찍어조라1 10.04 12:44 354 0
질롱코리아 파견 롯데 슨슈 명단9 10.04 11:18 99 1
서준원 1번 절대 주지마....2 10.04 01:12 97 0
와중에 방출 열명 더 시킨다고?????2 10.04 01:02 79 0
본인표출끼룩컵=롯드컵=짤드컵 내놓을 짤방 모아봅시다 127 10.04 00:12 202 0
갓상무님 제발 한동희 데려가주세요1 10.03 23:02 45 0
감자는 뮤슨 집어쳐 그것도 귀여워야 감자라고 불러주지1 10.03 22:58 44 0
근데 오빠라고 그러던데3 10.03 21:31 76 0
양다리 x 문어다리 o4 10.03 21:02 6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6:30 ~ 11/3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