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간섭하는것도 싫어하고 분란 일어나는걸 피하자라는 주의라 답답하거나 싫은게 있어도 익명이 아니면 말도 잘 안해 조금 손해보는거면 그냥 내가 참고 마는편이고 누가 말을 먼저 걸지 않는이상 밖에선 말도 잘 안하고 극 소심쟁이에 낯도 많이 가리는편이라 진짜 있는듯 없는듯 사는데 숨이 터헙 막히는 느낌이 들어 밥도 집에가야 더 편하게 먹히고 어쩔땐 접시같은거 던지면서 깨부수고 싶고 속이 너무 답답하다 싶을땐 랩핑 엄청 빠르고 많은 음악 들어야 좀 풀리는 느낌 나 너무 참고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