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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0/19) 게시물이에요

더운 여름엔 기다리다 케잌에 문제 생길 수 있으니까 나름 쌀쌀한 가을에만 선수들한테 디저트 주는데 

내가 수빈이랑 재환이한테 조각케이크 몇개 준 적이 있었어 쏟아지지 않게 정말 조심히 잠실로 들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수 있단 생각들어서 이후론 쏟아질수 있는건 안 주기로 결심했어

이유가 나도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고 싶어서 똑같이 조심조심 해서 집에 갖고 왔는데 열어보니까 케잌 장식 떨어져있고 옆으로 군데군데 기울어져 있고 아주 난리ㅠ

소중한 두산 선수들한텐 예쁜것만 줄거야

추천


 
도리1
순간 놀라서 들어왔는데ㅠㅠㅠ 도리 맴 넘 소중하다...
4년 전
도리2
섬세하다ㅋㅋㅋㅋ 이 정성을 선수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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